◎ ADHD 아이가 너무 좋아졌습니다.

10살의 남아 최모군 ADHD탈출기

집중력 저하와 과잉행동. (ADHD 진단)
우리아이가 어느날 부터인가 집중을 하지 못하고 학교생활이나 단체 생활에서 적응을 잘 못하고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가만히 있지 못한다고 주의를 줬을때도 ADHD라기 보다는 그냥 활달한 아이겠지하고 생각했습니다.

더군다나 아이가 비염이 조금 있긴했지만 건강했으니까 조금 지나면 나아지겠지 했어요.
헌데 어느날 학교에 가보니 우리 아이가 거의 왕따아닌 왕따를 당하고 있더군요.
비염이 있어서 킁킁 대는 것외에는 크게 다른 문제가 없었는데

어느순간 눈알을 굴리고 어른들이 어깨가 아플때 어깨를 돌리는 것처럼 갑자기 어깨를 빙빙 돌리기에
확인해봤더니 ADHD에 틱장애가 동반되어 온것이었습니다.

그때서야 부랴부랴 인터넷으로 확인하고 여러군데 문의도 드린 후에 키우미한의원을 방문하였습니다.
처음엔 한약과 침으로 그리고 원장님과 상담으로 아이가 좋아질까 고민을 하였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치료를 시작한지 3개월
놀라울 정도로 아이가 안정을 찾고 떨어졌던 학업도 회복하는 등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초기에 치료를 하였다면 더욱 좋았을 듯합니다.
치료를 하면서도 아이에게 키크기 위한 치료라고 말해주셔서 아이가 ADHD에 대한 자각없이
편하게 치료를 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